입력 2015-04-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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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는 신동해홀딩스를 대상으로 907억원 규모의 남서울 오토허브 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0.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