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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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은 계열사 영광백수풍력발전주식회사 주식 74만주를 39억9600만원에 처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규사업 진행을 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