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이 7년 2개월만에 900원선 밑으로 내려왔다. 원·엔 재정환율이 900원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2008년 2월28일 889.23원(종가 기준) 이후 7년 2개월 만이다. 23일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원·엔 재정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0.44원 내린 899.89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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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이 7년 2개월만에 900원선 밑으로 내려왔다. 원·엔 재정환율이 900원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2008년 2월28일 889.23원(종가 기준) 이후 7년 2개월 만이다. 23일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원·엔 재정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0.44원 내린 899.89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