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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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리는 자회사 만리(중국)유한공사에 대해 157억2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7.03%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