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실적 부진·M&A에 혼조세…다우 0.47%↓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기업실적이 부진해 다우와 S&P500지수는 하락했지만 나스닥은 바이오 부문 인수·합병(M&A) 호재에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34포인트(0.47%) 하락한 1만7949.59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11포인트(0.15%) 내린 2097.29를, 나스닥지수는 19.50포인트(0.39%) 상승한 5014.1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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