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여신' 조은정, 미니원피스 셀카 공개…"진정한 엄친딸이네"

입력 2015-04-1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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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트위터)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속 조은정 아나운서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의 스펙도 화제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TSM' 대표 레지날드를 통역 없이 직접 인터뷰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올해 22살인 온게임넷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이다.

조은정 아나운서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조은정 아나운서 너무 예뻐요", "조은정 아나운서 사랑스럽네요", "조은정 아나운서, 엄친딸이네요", "조은정 아나운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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