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0년만의 오피스텔 공급 ‘래미안 용산 SI’···주말 이벤트도 풍성

입력 2015-04-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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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용산 SI 투시도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오피스텔 투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래미안의 신개념 오피스텔인 ‘래미안 용산 SI’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용산지역의 개발 가치과 교통망 등의 입지 여건과 더불어 래미안 브랜드라는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어서다. 이에 분양업체가 고객 관심에 감사하는 견본주택 방문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4월 18일과 19일 주말 이틀간 진행되며, 지정일 오후 4시 견본주택에서 바로 추첨에 들어간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황금열쇠와 스팀청소기, 핸디형 스팀청소기 등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래미안 용산 SI 분양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수요자들이 부쩍 늘어났고 임대 사업을 하려는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져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입지뿐만 아니라 브랜드, 상품적인 측면에서 장점이 많아 상담을 받으신 분들의 계약에 대한 열의가 높아 잔여물량의 소진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8년 이후 국내 주택시장 환경이 바뀌고 소형 오피스텔 시장이 커지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사업 진출이 이어졌지만 삼성물산은 꾸준히 아파트 공급에 주력했다. 삼성물산 단독 시공으로 오피스텔을 선보이는 것은 2004년 분양한 서초타운 트라팰리스 이후 약 10년만이다. 기존 공급했던 오피스텔이 대부분 200여실 이하였으나, 래미안 용산SI는 기존보다 3배가 넘는 782실 규모로 만들어진다.

래미안 용산SI는 차별화된 설계도 자랑거리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2~84㎡이며 주택형 타입만 15개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85㎡ 이하 오피스텔은 바닥난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사용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세탁실, 창고 등은 물론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층고는 일반 아파트보다 40cm 높은 270cm로 고급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의 동선을 고려해 주방과 거실, 침실의 생활공간을 구분할 수 있도록한 LDK형 구조를 채택해 생활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추구했다. 이 밖에 최신 트렌드에 맞춰 1~2인가구의 생활에 적합하도록 내부에 붙박이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뒀다. 무엇보다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뛰어난 조망권을 누릴 수 있으며 서울의 대표적인 경관 중 하나인 남산 조망이 가능해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과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 접해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이 단지의 지하 1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돼 역세권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자동차 이용시에도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전 지역으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인근 용산미군기지(MP·SP) 약 265만㎡ 중 미대사관부지, 드래곤힐 호텔, 헬기장 등을 제외한 약 243만㎡가 대규모 공원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래미안 용산SI는 지하 9층~지상 40층, 2개동의 트윈타워로 만들어지는 랜드마크로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한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지상5층~19층까지 배치되며 전체 연면적의 약 44%(9만765㎡) 가량, 전용면적 기준 42~84㎡ 782실이 만들어진다.

한편 래미안 용산SI의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5층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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