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91라인…스물다섯 살 꽃미모 ‘정말 예뻐’

입력 2015-04-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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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아영 트위터)

걸그룹 달샤벳에서 1991년생인 멤버들끼리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달샤벳 멤버 아영의 트위터에는 ‘달샤벳 91라인 모여랏’이라는 글과 함께 지율, 아영, 우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달샤벳 내에서 세사람은 모두 1991년생으로 동갑내기 친구다.

한국나이로 올해 25살인 멤버들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발랄함을 표현했다.

한편 달샤벳은 이날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조커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소위 ‘밀당’을 하는 남자에 대한 댄스곡으로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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