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는 1분기 영업이익이 45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8.1%, 15.5% 늘어난 648억원, 38억48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회사 측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및 IT 장비 매출이 증가했다"며 "유통사업부 모바일(휴대폰 및 알뜰폰) 매출이 늘은 것도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I&C는 1분기 영업이익이 45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8.1%, 15.5% 늘어난 648억원, 38억48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회사 측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및 IT 장비 매출이 증가했다"며 "유통사업부 모바일(휴대폰 및 알뜰폰) 매출이 늘은 것도 한몫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