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제3회 이투데이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개최됐다. 어린이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추고 있다. 이날 행사엔 ‘영등포구 영롱이’, ‘메리츠 걱정인형’, ‘곤’, ‘레고 닌자고’, ‘레고 키마’, ‘세서미 스트리트’, ‘안녕 자두야’, ‘앵그리버드’, ‘어리이야기’, ‘요괴워치’, ‘출동! 슈퍼윙스’ 등의 캐릭터가 함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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