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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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꽃축제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 아래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