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이 한국GM과 ‘자신만만(萬) 할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다마스, 라보와 경차 스파크이며, 초기 1년간 월 1만원씩 원금을 상환하고 이후 3년간 남은 원금을 상환하는 상품이다.
차량가 965만원인 뉴 다마스 구입 시 선수금 96만5000원만 내면 1년 동안 원금 1만원씩 낸후 3년간 월 25만9800원을 상환하면 된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목돈이 생길 경우 자유롭게 상환도 가능하다.
BNK캐피탈이 한국GM과 ‘자신만만(萬) 할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다마스, 라보와 경차 스파크이며, 초기 1년간 월 1만원씩 원금을 상환하고 이후 3년간 남은 원금을 상환하는 상품이다.
차량가 965만원인 뉴 다마스 구입 시 선수금 96만5000원만 내면 1년 동안 원금 1만원씩 낸후 3년간 월 25만9800원을 상환하면 된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목돈이 생길 경우 자유롭게 상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