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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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8일 이상철 부회장이 지난 6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2만15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 부회장의 LG유플러스 지분율은 0.03%(12만2400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