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까지 갔던 개인투자자 최모씨, 실 계좌 공개 논란

개인투자자 최승현(52세 男)씨는 그 동안 3번에 걸친 소위 ‘깡통’으로 좋지 못한 생각에 한강까지 갔던 투자자다. 주식실패로 너무 힘든 삶을 살아왔다고 하는 그는 지금은 행복한 주식투자에 빠져있다고 한다. 자신을 구원해주었다고 표현하며 행복한 웃음을 띄며 대화를 이어갔다.

주식투자 실패로 인해 가족과의 사이도 멀어졌던 그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이투데이증권방송 (toptv.etoday.co.kr)의 무료문자와 무료방송을 보며 마지막 도전을 하였다. 무료방송에 참여해 운좋게 수익이 난 그는 전문가와 함께하면 승산이 있겠다는 생각에 주식투자를 이어갔던 것이다.

그것을 계기로 주식인생의 반전이 생기게 되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인터뷰를 이어갔다.

“현재는 매월 3천만원이 넘는 수익을 내며 그 동안의 고생과 스트레스를 보상받고 있는 기분이다.” 라며 “힘든 경험을 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는 실력있는 전문가를 만나서 함께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그는 문자서비스를 받으면서 최근 한국주철관(124%수익), 한국화장품(82% 수익) 등 계속된 수익으로 함박웃음을 지고 있다고 말해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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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증권방송의 서호수대표는 "화면의 계좌를 부러워만 하지 말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특별히 진행되는 무료공개방송을 통해 그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이투데이 증권방송을 시청한 투자자들의 평가 ----

“수익이 나서 그 수익금으로 아들을 유학을 보내줬다. 수익이 너무 좋아서 매매가 너무 즐거워 졌다”. - 회원 ID : dff***** 님

“무료방송에서 상한가 3번 연속으로 먹고 유료가입을 했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수익에 신기할 따름이다. 이것이 상위0.1%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 회원 ID : asd****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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