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은 "3년치 수주를 확보했다는 일부 보도내용은 실제와 다르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삼성, LG, BOE, CSOT 등 투자 계획에 따라 3년치 수주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현재 투자 계획과 관련해 협력 초기 또는 진행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주 관련 사향은 각계약의 성사 및 PO확보 시점에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엔지니어링은 "3년치 수주를 확보했다는 일부 보도내용은 실제와 다르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삼성, LG, BOE, CSOT 등 투자 계획에 따라 3년치 수주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현재 투자 계획과 관련해 협력 초기 또는 진행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주 관련 사향은 각계약의 성사 및 PO확보 시점에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