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가 스위스에서 상표권 분쟁에 휘말려 출시 시기가 최소 연말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고 6일(현지시간) 미국 CNBC가 스위스 방송 RTS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RTS에 따르면 애플은 스위스에서 애플워치를 출시할 때 애플 이미지나 단어를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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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가 스위스에서 상표권 분쟁에 휘말려 출시 시기가 최소 연말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고 6일(현지시간) 미국 CNBC가 스위스 방송 RTS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RTS에 따르면 애플은 스위스에서 애플워치를 출시할 때 애플 이미지나 단어를 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