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문세 "노영심씨에게 곡 맡겼는데 행방불명 됐다" (이문세 15집 음반 감상회)

입력 2015-04-06 15:5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가수 이문세가 6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15집 앨범 ‘뉴 디렉션(New Direction)’ 음반감상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지난 2002년 ‘빨간 내복’ 이후 13년 만에 발표되는 ‘뉴 디렉션’은 3년간의 치밀한 준비 과정 끝에 결실을 맺었으며 늘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음악인 이문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뉴 디렉션’은 7일 오전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