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알몸시구…걸그룹 최초 미니앨범 프로듀서도 '주목'

입력 2015-04-06 12:03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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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알몸시구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알몸시구

▲사진=SBS '멋진녀석들' 영상 캡처

달샤벳 수빈이 걸그룹 최초로 알몸시구를 선보인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6일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걸그룹 최초로 미니앨범 프로듀서를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알몸시구에도 덩달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13년 달샤벳 수빈은 SBS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멀티 캐릭터쇼 멋진 녀석들'에서 이슈의 장으로 변해가는 시구문화를 풍자하기 위해 알몸시구를 선보였다.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알몸시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알몸시구, 수빈은 걸그룹 최초 기록이 여러개네?"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알몸시구, 정말 파격적이었지"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알몸시구, 이젠 개념시구가 필요할 때"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