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조선 1위 탈환했지만… 짙은 ‘불황의 그늘’

한국 조선업체들이 중국과 일본을 따돌리고 분기 수주 실적 세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그러나 업계가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어 향후 전망은 밝지 않아 보입니다. 한국 조선사들은 올해 1분기 전체 수주량의 41%를 수주하며 일본과 중국을 따돌렸습니다. 한국 조선업체가 1분기에 수주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1분기 이래 3년 만입니다.

그러나 한국 조선업체의 1분기 수주량은 231만CGT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2만CGT에 비해 48.9% 감소했습니다. 이는 올 1분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562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211척)로 작년 1분기보다 약 3분의 1 수준으로 발주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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