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에 신세경, 박예진, 윤진서가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신세경, 박예진, 윤진서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세 사람은 교복을 입고 고등학교 동창생으로 변신해 우정의 상징으로 묻어둔 타임캡슐의 물건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게된다. 이에 그 범인이 누구인지 추적하는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모든 출연진들은 범인 색출에 온 신경을 곤두세웠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하하는 “결말이 공개되면 범인이 누구든 온몸에 소름이 돋을 것 같다”고 표현했다.
사라진 우정의 상징을 찾기위한 세 여배우의 ‘런닝맨’은 5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