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4월 1주 1위는 엑소…광희 마지막 방송 “‘인기가요’ 좋은 음악방송 되었으면”

입력 2015-04-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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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4월 1주 1위는 엑소가 차지했다.

5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1위 후보로 허각, 엑소, 레드벨벳이 올랐다. 방송말미 선정된 1위는 엑소였다.

엑소의 수호는 “저희 도와주신 이수만 선생님, 엑소 엘 여러분들 SM 엔터테인먼트 식구들 감사하고 타오 사랑해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은 광희가 2년4개월 만에 ‘인기가요’ MC를 하차했다. 광희는 “ 2년 4개월 동안 즐거웠고 같이 진행한 종현이 유정이 민아도 고맙고, 1위한 엑소 수호, 백현 가수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인기가요’가 좋은 음악방송 됐으면 좋겠다. SBS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1위후보 허각, 엑소, 레드벨벳을 비롯해 미쓰에이, 백지영with 송유빈, 케이윌, FT아일랜드, 가인 feat 박재범, 민아, 조PD feat SAY, 마마무, 앤씨아, 언터쳐블, 러블리즈, 엔소닉, 매드타운, CLC, 윤현상, 블레이디, 라붐, 이지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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