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천부적 짐꾼 “이서진 이러니 반하지” 나영석 PD도 깜짝

입력 2015-04-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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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천부적 짐꾼 “이서진 이러니 반하지” 나영석 PD도 깜짝

(=꽃보다 할배)

‘꽃보다할배’의 홍일점 최지우가 만물상으로 분했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할배’에서는 이서진과 최지우, H4의 그리스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생각보다 추운 그리스의 날씨에 할배들은 추위에 떨기 시작했고, 그런 할배들을 위해 이서진과 최지우가 고군분투하기 시작했다.

아테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최지우는 할배들을 위한 차를 타기 시작했다. 커피포트와 종이컵도 집에서 챙겨왔다.

이뿐만 아니라 최지우의 캐리어는 만물상 수준으로 접시에 테이블보까지 들어있었다. 이 테이블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쓰였다.

의미있는 꽃할배들과의 여행을 위해 최지우는 만물상에 가까운 물건들을 챙겨서 짐꾼으로서 큰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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