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새 광고 모델로 차승원·최재우·강승윤 등 선정

입력 2015-04-03 13:56

조성준 기자 tiati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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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 7인 스틸컷 공개

(요기요)

요기요는 신규 광고 모델로 차승원, 최지우, 강승윤 등 7인의 스틸컷을 3일 공개했다.

오늘 4일 새롭게 런칭되는 광고는 위장자극침샘폭발 로맨틱코미디라는 카피와 함께 차승원, 최지우, 유인나, 이성경, 강승윤, 악동뮤지션으로 구성됐다.

요기요는 지난달 30일부터 ‘D-5’라는 메시지를 통해 매일 새로운 모델을 공개해왔다. 차승원부터 강승윤까지 포함된 요기요의 신규 광고 모델 7인의 이미지는 요기요 앱 내 이벤트와 공지사항 메뉴, 요기요 페이스북(www.facebook.com/Yogiyokorea)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희 요기요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요기요를 소비자들이 더욱 가깝고 편하게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대중의 높은 호감도는 물론 각 분야에서 인정 받는 모델들을 선정하게 됐다”며 “각 개별 모델로도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들이 총출동해 위장자극침샘폭발 로맨틱코미디라는 컨셉으로 펼쳐질 요기요의 새 광고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