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 쌍용차, 소형 SUV 콘셉트카 ‘XAV’ 세계 최초 공개

입력 2015-04-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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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SUV 콘셉트카 'XAV'(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차는 ‘쌍용차에 중독되다’를 주제로 꾸민 2200㎡ 면적의 전시관에 콘셉트카 XAV, 기술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량과 양산 차량을 비롯한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오늘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소형 SUV 콘셉트카 XAV를 통해 쌍용차 SUV의 전통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새로운 제품 개발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SUV 기업으로의 도약을 향한 확고한 의지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SUV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거친 XAV는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와 젊은이들의 모험 정신을 형상화했다. 또 SUV 고유의 비례를 살려 디자인한 외관과 직선을 적극적으로 활용, 정통 SUV 이미지를 구현했다. 박스형 설계를 통해 야외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컨버터블 캔버스 루프를 적용해 개방성을 극대화했다.

XAV의 전면부는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쌍용자동차 고유의 숄더윙 이미지를 램프로 연결, 리드미컬하면서도 강건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XAV의 후면부는 정통 SUV의 강인한 이미지가 잘 표현됐다. 외부에 노출된 스페어타이어와 보조 연료탱크는 야외활동과 비상 시 차량 관련 사물을 탑재하는 외부 사물함으로 재탄생했다.

XAV에는 1.6ℓ 엔진에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후륜에 장착된 전기모터로 구성된 e-4WD 시스템을 조합했다.

쌍용차는 이 밖에 기술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량과 △체어맨 W △코란도 시리즈 △렉스턴 W △티볼리 등 콘셉트카 1대, 양산차 19대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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