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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황사가 나타나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태평로 시청역 앞을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 한편 올해 3월엔 서울 황사 일수가 7일에 달해 14년 만에 가장 잦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옅은 황사가 나타나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31일 서울 태평로 시청역 앞을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 한편 올해 3월엔 서울 황사 일수가 7일에 달해 14년 만에 가장 잦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