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3-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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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달래가 싹을 틔우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