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스트)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고 오해한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차에 생리대 테러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25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리 탄(23)이란 이름의 이 여성은 남자친구가 자신과 약속한 시간에서 1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자 바람을 피운다고 확신하고 생리대 30개 가량을 남자친구의 차에 붙였다. 그 뒤 온라인 사이트에 차 사진과 글을 올렸다. 이 사진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며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고 오해한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차에 생리대 테러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25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리 탄(23)이란 이름의 이 여성은 남자친구가 자신과 약속한 시간에서 1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자 바람을 피운다고 확신하고 생리대 30개 가량을 남자친구의 차에 붙였다. 그 뒤 온라인 사이트에 차 사진과 글을 올렸다. 이 사진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며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