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3-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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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피격 5주기인 26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네거리에 ‘천안함 용사의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란 내용의 새정치민주연합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