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5-03-24 15:52
입력 2015-03-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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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원정 도박설에 휘말린 가수 태진아가 24일 서울 이태원동 용산구청에서 도박설 관련 진실규명 기자회견을 열고 억대 도박설을 적극 부인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