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방송화면 캡처
‘한밤’ 브라이언이 꽃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플로리스트로서 브라이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꽃을 사랑하는 부드러운 모습과 야성적으로 운동하는 두가지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브라이언은 플로리스트 교육까지 진행하며 꽃에 대한 관심이 오래되었음을 알렸다. 브라이언은 “수업을 하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브라이언은 “꽃이나 식물이 없으면 불안하다”며 “꽃이 내 옆에 있으면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