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 “친누나 피아노 교수, 특출난 건 맞아”

입력 2015-03-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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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하

▲하하(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하하가 친누나를 언급했다.

16일 SBS ‘힐링캠프’에서는 하하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하하의 엄마가 비디오로 등장해 “끄적거리를 좋아하고, 그림과 음악 쪽에 관심 많았다”고 하하의 어린 시절에 대해 밝혔다.

이에 대해 하하는 “누나는 피아노를 했다. 누나는 지금 교수고, 특출난 건 맞다. 그런데 난 아니었다”고 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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