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5-03-17 06:47
입력 2015-03-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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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 7차 한-일 군 위안부 국장급 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