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가운데)과 신성호 IBK투자증권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업은행 1호 복합점포 'IBK 한남동 WM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IBK고객센터 1층에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인 'IBK 한남동 WM센터'를 개점했다.
기업은행은 이 달 안에 시화공단, 강남, 반포자이 등 3개의 WM센터를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