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서 '투자상담을 위한 채권분석'과정 개설

입력 2015-03-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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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내달 7일 금융투자회사 영업종사자 등을 위한 '투자상담을 위한 채권분석' 과정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금융투자회사 채권 영업종사자들의 고객 투자성향에 맞는 채권상품 선정 및 투자상담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개설된다.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위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채권시장 분석 및 채권상품 등 채권투자시 종목선정과 관련한 기본지식은 물론, 좋은 채권을 고르기 위한 핵심내용과 성공사례 등을 학습하게 된다. 채권투자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수강할 수 있다.

기타 수강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 051-867-9746)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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