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3-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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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1.5%를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2.2%를 점친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