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사회봉사단)
삼성은 3월 한 달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봄맞이 자원봉사의 달’로 정하고, 계열사 임직원 6만여명이 전국 1500여개 사회복지시설, 농촌 자매마을 등을 찾아 시설 대청소, 공원과 하천의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제일모직 리조트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행복한 집을 찾아어르신들에게 제공 할 채소를 심기위해 텃밭 정리를 하고 있다.
삼성은 3월 한 달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봄맞이 자원봉사의 달’로 정하고, 계열사 임직원 6만여명이 전국 1500여개 사회복지시설, 농촌 자매마을 등을 찾아 시설 대청소, 공원과 하천의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제일모직 리조트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행복한 집을 찾아어르신들에게 제공 할 채소를 심기위해 텃밭 정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