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기 과천시 막계동 서울동물원에서 봄나들이를 나온 북방산개구리 한마리가 물을 맞고있다. 경칩은 24절기의 하나로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뜻이며 이 시기에 날씨가 따뜻해져 초목의 싹이 돋기 시작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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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기 과천시 막계동 서울동물원에서 봄나들이를 나온 북방산개구리 한마리가 물을 맞고있다. 경칩은 24절기의 하나로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뜻이며 이 시기에 날씨가 따뜻해져 초목의 싹이 돋기 시작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