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5일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로부터 흉기로 피습을 당했다. 경찰은 주한 외교사절, 공관저 시설과 요인에 대한 신병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6일 오전 종로구 미국대사관 주변에 경찰들이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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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 5일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로부터 흉기로 피습을 당했다. 경찰은 주한 외교사절, 공관저 시설과 요인에 대한 신병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6일 오전 종로구 미국대사관 주변에 경찰들이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