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98억1996만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보다 84억213만원 적자가 더 늘어난 것이다.
작년 매출액은 302억8778만원으로 전년대비 35.45% 감소했다.
회사는 이에 대해 품목구조조정에 따른 매출액 하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98억1996만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보다 84억213만원 적자가 더 늘어난 것이다.
작년 매출액은 302억8778만원으로 전년대비 35.45% 감소했다.
회사는 이에 대해 품목구조조정에 따른 매출액 하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