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가수 김예림의 ‘어른 맞니’ 출시를 기념해 5일 서울 창천동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에서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예림의 재능기부 참여로 공동 제작한 ‘어른 맞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부테인먼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으로 발생되는 음원수익금 전액이 재단에 기부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지원하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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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가수 김예림의 ‘어른 맞니’ 출시를 기념해 5일 서울 창천동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에서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예림의 재능기부 참여로 공동 제작한 ‘어른 맞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부테인먼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으로 발생되는 음원수익금 전액이 재단에 기부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지원하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