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주말 시범경기 유료화 결정

입력 2015-03-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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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뉴시스)

NC 다이노스가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5 프로야구 주말 시범경기를 유료화하겠다고 밝혔다.

NC는 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015 시즌 시범경기 주말경기는 유료로 진행되며, 필요경비를 제외한 수익금은 유소년 야구발전 기금으로 사용한다”고 전했다.

7ㆍ8일 KIA 타이거스전과 14ㆍ15일 한화 이글스전이 유료 입장 대상 경기다. 입장료는 3000원으로 어린이와 장애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예매 전용 매표소에서만 판매한다. 주말경기는 무료로 개방하는 주중 경기와 달리 외야를 포함한 전 구역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외야 응원단을 운영한다.

다이노스 외에도 한화 이글스가 7ㆍ8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에서 입장권을 유료화했다. 입장요금은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정규시즌 주말 입장요금의 30%로 책정했다. 한화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입장권을 판매한다.

▲NC 다이노스 시범경기 안내 사항. (NC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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