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156억6413만원으로 전년 대비 425.0%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7억5578만원으로 24.3%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14억6342만원으로 214.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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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밀기계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156억6413만원으로 전년 대비 425.0%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7억5578만원으로 24.3%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14억6342만원으로 214.8%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