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얼굴에 시퍼렇게 든 멍…도대체 무슨 일이?

입력 2015-02-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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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인스타그램

신인 배우 채수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채수빈의 일상사진도 재조명 받고 있다.

채수빈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들어 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얼굴에 멍이든 모습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실제 멍이든 것이 아니라 촬영을 위한 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수빈은 ‘가족끼리 왜 이래’ 후속 드라마인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절대 긍정의 아이콘 한은수 역으로 출연한다. ‘파랑새의 집’은 21일 첫 방송된다.

채수빈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채수빈 일상사진 멍 깜짝이야”, “채수빈 일상사진도 예쁘네”, “채수빈 일상사진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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