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보다 4.91% 오른 3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세실업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35억9천6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2.6%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한세실업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하나대투증권은 4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신한금융투자는 4만6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각각 높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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