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5-02-09 19:20
입력 2015-02-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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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김용성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오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오규 대표는 두산인프라코어 경영관리본부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