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산17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전 10시25분 현재 80% 진화됐다고 9일 밝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중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산불은 어제 오후 1시41분경 발생했으며, 7시부터 초대형 헬기 1대를 포함해 총 10대(산림 8, 임차 1, 소방 1)의 산불진화헬기, 진화차 24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92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중이다.
산림청은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오목리 산17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전 10시25분 현재 80% 진화됐다고 9일 밝혔다.
산림청 중앙산불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중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밝혔다.
산불은 어제 오후 1시41분경 발생했으며, 7시부터 초대형 헬기 1대를 포함해 총 10대(산림 8, 임차 1, 소방 1)의 산불진화헬기, 진화차 24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92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