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2-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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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최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자회사와 1조2000억원 규모의 경유 및 납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3년 매출액은 3.9%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