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 설선물]한국인삼공사 ‘정관장 홍삼 세트’

▲인삼공사의 ‘홍삼정 듀얼세트’ 사진제공=인삼공사

설 명절이 되면 선물 준비가 큰 고민이다. 통상 설에는 과일, 육류, 굴비, 홍삼 등이 인기 품목이지만,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홍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번 설은 독감 유행기와 겹치면서 홍삼의 면역기능 향상 및 예방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 수요 증가로 홍삼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관련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홍삼 대표 브랜드 정관장은 올해 설날 선물시장 공략을 위해 주력 제품 외에도 추가로 13종 이상의 선물세트를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정관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구성된 ‘홍삼정 듀얼세트(16만6000원)’는 가장 인기 있는 홍삼 농축액인 ‘홍삼정 플러스’와 홍삼정 100%에 정제수만을 혼합해 스틱형 파우치에 담아 휴대 섭취가 편리한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진한 홍삼 농축액을 선호하는 세대부터 간편한 스틱형 홍삼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 하나의 제품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홍삼 고유의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을 선물하고 싶은 고객에게는 ‘홍삼달임액(양삼15지 50만원, 양삼20지 40만원)’이 적합하다. ‘홍삼달임액’은 계약 재배한 정관장 6년근 홍삼 중에서 평균 경력 25년 이상의 홍삼장인들이 직접 선별한 뿌리삼에 물 이외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달인 홍삼 100% 제품이다.

홍삼달임액에 사용되는 홍삼은 KGC인삼공사의 엄격한 계약재배 시스템을 통해 생산된 홍삼 중에서도 우수한 등급인 양삼15지와 양삼20지만 사용한다. 특히 안전성 관리를 위해 토양검사와 인삼 시료분석 등 총 280여가지의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합격한 청정 인삼만이 정관장 홍삼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