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트한자, 밸런타인 프로모션… 2인 유럽 항공권 50% 할인

입력 2015-02-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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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루프트한자)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2인이 함께 예약하면 항공권 50%를 할인해 주는 ‘밸런타인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리, 로마, 밀라노, 프라하, 바르셀로나, 취리히, 빈, 베를린, 헬싱키 등 유럽 내 총 36개 주요 도시로 예약할 수 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대상이며 출발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루프트한자 한국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루프트한자는 밸런타인 스페셜 외에도 ‘에어비앤비와 함께 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싱글 네 명이 모여 런던, 베를린, 바르셀로나, 밀라노 중 같은 일정 및 여정의 루프트한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한 경우, 1인당 30만원씩 총 120만원 상당의 에어비앤비 숙박 쿠폰을 제공한다. 캠페인 참여 방법과 세부 약관 등 자세한 사항은 루프트한자 트래블 매거진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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