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애니멀즈’ 소녀시대 유리, 깜찍 표정 4종 세트…판다 슈슈 위해 애교

입력 2015-02-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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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일밤-애니멀즈’ 소녀시대 유리가 깜찍 표정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 2회에서 ‘곰 세 마리’의 홍일점 멤버 소녀시대 유리는 아기 판다 삼둥이와 함께 애교 섞인 순수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에서 카리스마와 섹시를 담당하는 유리는 판다와 함께 한 시간에서 빛나는 여신 미모와 천진난만한 귀여운 애교를 선보여 걸그룹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리는 ‘곰 세 마리’ 멤버 박준형, 장동민, 곽동연과 함께 판다 삼둥이와의 첫 만남을 가졌다. 유리는 인형같이 귀여운 판다에게 첫 눈 에 반해 “아이 예쁘다”, “귀여워”를 연발했으며, 판다 세 쌍둥이 중 둘째 슈슈의 마음을 얻기 위해 판다 못지 않은 애교를 선보였다.

‘일밤-애니멀즈’ 2회에서 출연진들과 동물들은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으며, 인간과 동물이 전보다 한층 더 친해진 모습으로 진정한 힐링 예능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인간과 동물의 아름다운 공존을 선보인 ‘애니멀즈’는 의미 있는 웃음을 선사해 새로운 활력소로 떠올랐으며, 앞으로 펼쳐질 ‘애니멀즈’의 여정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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